아이폰13 자급제폰 어디서 샀을까? 쿠팡 vs 애플 공홈 구매 비교 후기

아이폰13 자급제폰쿠팡애플 공식홈페이지(이하 애플 공홈)에서 사전예약 당일에 모두 구매하였다. 각 구매처의 장단점비교해보았다. 과연 필자는 어디서 구매했을까?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끝까지 확인해보자!

아이폰13 자급제폰

사전예약 시작

아이폰13 자급제폰 사전예약이 지난 10월 1일부터 시작되었다. 나의 선택지두 가지였다.

  1. 쿠팡
  2. 애플 공식 홈페이지

의도치 않게 위 두 곳에서 동시에 사전예약을 하게 되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소개하도록 하겠따.

사전예약으로 구매하는 이유

아이폰을 사전예약으로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출시일 당일에 누구보다도 가장 빨리 수령 위함이다. 그 다음은 카드 할인을 받으려는 것도 있다. 하지만 애플 공홈에서는 할인이 안된다.

여기서 먼저 쿠팡애플 공홈에서 사전예약으로 구매했을 때의 장단점비교해 보도록 하겠다.

쿠팡

먼저, 가장 인기가 많은 쿠팡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장점

  1. 출시일 당일에 배송받을 수 있다.
  2. 무이자 할부가 된다.
  3. 카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4. 로켓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새벽배송, 환불정책)
  5. 대부분 예정 배송일자보다 더 앞당겨진다.(1차 제외)

서두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면 당연히 출시일 당일에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로켓배송 지역에 한해서 새벽에 받는 경우도 있다. 이런 점에서는 굳이 오프라인에서 줄 서서 대기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쿠팡에서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카드할인을 받는 것이다. 출시일 당일 애플 신제품을 할인(이번에는 8%였다.)을 받아서 구매한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부가적으로 카드사마다 개월수는 다르지만, 무이자 할부가능하다는 것까지 생각해본다면, 더더욱 아이폰을 자급제폰으로 구매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해지는 것이다.(통신사는 5.9% 할부 이자 부가)

또한 환불도 쉽게 가능하다. 개봉을 했는데 하자가 없어도 환불이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너무 자주 하면 강퇴당한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이 부분은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그리고 예정된 배송일자보다 많이 앞당겨지는 것도 큰 장점이다. 물론 1차는 예외겠지만, 그 이후 사전예약을 하게 되어도, 며칠 혹은 몇 주일 앞당겨지기도 한다.

단점

  1. 경쟁이 치열하다.
  2. 품절 되면 재입고 시까지 기다려야 한다.
  3. 로켓와우(월 2,900원)에 가입해야 한다.

하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사전예약이 시작되는 정확한 시간에 누구보다도 빨리 결제해야 한다. 그런데 이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구매도 못하고, 일시품절이 뜨기 때문에 추가 사전예약까지 기다려야 한다.

또한 카드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로켓와우 회원에 가입해야 한다. 월 2,900원만 내면 여러가지 혜택을 주는데, 쿠팡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아까울 수 있다. 하지만 30일 내에 환불이 가능하니 크게 나쁜 옵션은 아니다.

따라서 아이폰 사전예약을 성공하기 위해서정확한 사전예약 정보성공 노하우를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아래 카톡 채널추가하면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맥 등의 다양한 애플 신제품의 사전예약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애플 공홈

이제 애플 공홈에서 살 떄의 장단점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장점

  1. 출시일 당일에 배송받을 수 있다.
  2. 무이자 할부가 된다.
  3. 품절이 없다.
  4. 경쟁이 쿠팡만큼 심하지는 않다.
  5. 묻지마 환불이 가능하다.

애플 공홈은 쿠팡만큼 경쟁이 치열하지 않다. 사전예약 시각에 구매하면 웬만하면 출시일 당일에 받을 수 있다. 또한 쿠팡과 달리 품절의 개념이 없어서 순차적으로 배송을 받게 되는 방식이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바로 묻지마 환불이 가능하다. 구매후 14일 내에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제품 손상 제외) 환불이 가능하다. 그만큼 제품에 대한 자신감에서 나오는 정책이라 할 수 있겠다.

단점

  1. 정가에 사야 한다.(할인이 없다.)
  2. 배송이 느리다.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이유는 여기에 있다. 바로 아이폰을 제 가격에 주고 사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로 애플은 신제품 할인을 거의 하지 않으며, 구형 모델은 전략적으로 가격을 내리거나 아예 단종일 시켜버린다.

그리고 사전예약을 초반에 하지 못하는 경우 배송일자가 뒤로 밀리게 되는데, 여기서 예정된 일자보다 간혹 앞당겨지기는 하지만, 쿠팡 만큼 빨라지지는 않는다.

여기까지 쿠팡과 애플에서 아이폰을 구매할 시 장단점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비교쿠팡애플 공홈
장점1. 출시일 당일에 배송받을 수 있다.
2. 무이자 할부가 된다.카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3. 로켓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 대부분 예정 배송일자보다 더 앞당겨진다.
1. 출시일 당일에 배송받을 수 있다.
2. 무이자 할부가 된다.품절이 없다.
3. 경쟁이 쿠팡만큼 심하지는 않다.
4. 묻지마 환불이 가능하다.
단점1. 경쟁이 치열하다.
2. 품절 되면 재입고 시까지 기다려야 한다.
3. 로켓와우(월 2,900원)에 가입해야 한다.
1. 정가에 사야 한다.(할인이 없다.)
2. 배송이 느리다.
아이폰 쿠팡 vs 애플 공홈 장단점 비교

그렇다면 필자는 왜 쿠팡과 애플 공홈 모두에서 동시에 아이폰13을 구매했을까?

구매 비교 후기

쿠팡과 애플 공홈에서 동시에 구매한 이유는?

대부분 그럴 것이다. 쿠팡에서 사전예약을 실패했기 때문에 바로 애플 공홈에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사전예약과 관련된 모든 것(사전예약 시간, 성공방법 등)을 준비해 놓고 사전예약 정각에 접속했지만, 역시나 너무 많은 구매예정자들이 몰리는 바람에 접속조차 하기 힘들었다.

결국 품절 화면만 보게 되었고, 바로 애플 공홈에서 구매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뒤늦게 하는 바람에 배송예정 일자는 출시일 2주 가까이 지난 10월 22일 이후에나 받는다는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애플 공홈에서 사전예약 했는데, 쿠팡에서도 한 이유는?

하지만 쿠팡을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는 카드 할인이라는 매력적인 요소가 있었기 때문이다. 카톡 알림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 취소 물량 잡는 방법을 통하여 운좋게도 쿠팡에서도 결제할 수 있었다.

그런데 하필 그때가 카드 할인 행사가 종료된 시점이라 아쉽게도 할인은 받을 수 없었다.

쿠팡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한 이유는?

추가적인 사전예약 카톡 알림을 받으면서 기존 것을 취소하고 다시 구매함으로써 카드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갈등이 되었지만 과감히 포기하였다. 할인 금액14만원이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아이폰13을 빨리 받기 위해서였다. 기존 것을 취소하면 그만큼 늦게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디서 샀을까?

가장 빨리 오는 곳

따라서 아이폰 13이 가장 빨리 도착하는 곳에서 구매하고, 늦게 도착하는 제품은 반품하기로 결심하였다. 같은 날에 주문하였지만, 도착일자는 전혀 달랐다.

쿠팡 vs 애플 공홈 비교

쿠팡애플 공홈
결제 일시10/1(금) 00:4810/1(금) 00:12
도착 일자10/13(수)10/19(화)

위에서 알 수 있듯이, 애플 공홈에서 더 빨리 결제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착일자는 쿠팡이 더 빨랐다.

쿠팡 로켓배송 문자
아이폰13-쿠팡-구매-택배-박스
아이폰13이 드디어 도착하였다!

따라서 필자는 아이폰13을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다.

애플은 우체국 택배로 보내준다.

애플에서 구매한 아이폰13은 결국 반품하였다.

마무리 및 요약

복잡한 내용이지만 간략하게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10월 1일 : 쿠팡 사전예약에 실패하였다.
  2. 애플 공홈에서 구매하였다.
  3. 30분 뒤에 쿠팡에서도 취소 물량을 잡을 수 있었다.
  4. 10월 13일 : 쿠팡에서 구매한 아이폰13이 도착하였다.
  5. 10월 19일 : 애플 공홈에서 구매한 아이폰 13이 도착하였다.
  6. 애플 공홈에서 구매한 아이폰13을 반품하였다.

따라서 필자는 14만원의 할인을 포기할만큼 빨리 받고 싶었기 때문에 6일 더 빨리 도착한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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